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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화초사랑

by litaro 2012.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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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댁에 놀러가서 인상적이었던것은 많은 양의 먹을것과 베란다를 채우는 화초들이었다
그리고 화초들은 하루도 끊임없이 두개 이상의 알록달록한 색의 액체 주사를 맞고 있다
애지중지 키우셔서 그런지 사시사철 꽃이피고 파릇파릇하다. 주말에 오랜만에 시댁에 놀러가니 여전히 화초들은 영양주사를 맞고있어 기념사진을 한장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