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가 멋진 외국 도서관1 가보고 싶은 세계의 도서관 몇년전 "알쓸신잡"에서 김영하 작가가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게 되면 꼭 가는 곳이 "무덤"?이라고 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물론 해외의 무덤은 우리와 다른 아름다운? 느낌이고 도시 내에 있기 때문이었고, 나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과연 나는 여행을 가게 되면 어떤 곳을 꼭 가고 싶은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지금까지는 여행책에 나오는 유명 건축물이나 자연경관을 보러 가기 바빴는데...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를 보면서 내 여행경로가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 그리고 내린 결론은 도서관~! 나의 인생 영화가 바로 "로렌조 오일 (1992)"이라는 영화인데, 이 영화를 통해 나의 로망은 뉴욕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것 ㅋㅋ (꿈은 자유니까요 ㅎㅎ...) 그.. 2020.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