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1 [독서 노트]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SW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아마존에서 일해보고? 싶은 생각을 한다. 특히 회사 동료들이 몇년전부터 아마존으로 가다보니... (물론 그들은 나와 달리 뛰어난 SW 개발자라서...) 왠지 나도 갈수 있을듯한 착각? 에 빠진것 같다. ㅎㅎ 작년 7월에 회사에 저자가 직접 강의를 온다길래 (솔직히 고백하면 난 이 책의 존재도 모른채 강연자가 아마존에서 12년 일했다길래 참석했다...) 아마 많은 공대생들은 이미 아마존 관련 책들을 이미 읽어서 익히 알고 있었던 내용일수 있었지만... 난 전혀~ 사전 지식 없이 세미나를 들었기 때문에 2시간이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마존에 대해 단순히 들리던 소문... 미국의 삼*전자 이라고... 일 강도가 높다고만 들었었는데...아마존 베조스회장의 회사 경영 철.. 2020.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