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이 지났는데 눈이라니... 역시 강원도~!
델피노는 우리 가족의 최애 여행 숙소다. 울산바위를 바라보는 전망도 좋고~ 온천으로 피로도 싹 풀수 있고~
강원도 온김에 간곳은 요즘 핫하다는 강릉 아르떼 뮤지엄~
말이 필요 없었다. ㅠㅠ
빛과 음악과 영상이 잘 어울러져서 다른 세상에 온것 같은 느낌을 경험할수 있는 곳이다.
특히, 마지막에서는 눈물이 주르륵 (물론...나혼자만 ...)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고, 여러번 가도 아깝지 않을 곳으로 강력 추천한다. ^________^
'여행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창 유천막국수 + 애니포레 + 발왕산 케이블카 (0) | 2022.10.22 |
---|---|
P.E.I coffee - 빨간머리 앤을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할 속초 카페 (0) | 2022.10.22 |
헤이든 - 탁 트인 바다를 보는 즐거움이 있는 기장 카페 (0) | 2022.04.23 |
송도센트럴파크 + 인천도시역사관 + 송도센트럴파크 호텔 (0) | 2022.03.19 |
사진찍기 좋은 도넛 가게 - 파주 말똥도넛 (0) | 2022.03.01 |